하리수, 24년 전 소환…군살 없는 볼륨 몸매 [DA★]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5-09-03 15:41:32

트렌스젠더 연예인 1호 하리수가 24년 전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추억을 소환했다.
하리수는 3일 자신의 SNS에 “24년 전 EDWIN 광고! 2001년의 나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과거 잡지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군살 하나 없는 탄력 있는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세련된 분위기로 20여 년이 흐른 지금도 변함없는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하리수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