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맞아? 환상 비키니 사진에 ‘발칵’…♥이무송 애정 뚝뚝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5-08-31 07:55:23

사진=방송캡처
지난 30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우리 안 싸우면 다행이야’라는 주제로 방송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노사연은 주제를 듣고 떠오르는 사람으로 남편 이무송을 지목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방송캡처
이어 “이 사진을 보면서 다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고백, 김현숙은 “얼마나 사랑했으면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냐”고 감탄했다.
이무송 근황에 대해서는 “지금도 고마운 게 멀리 브라질, 아르헨티나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브라질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한 달씩 안 계셔서 싸울 일이 없구나”라고 덧붙였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