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57세 원조 슈퍼모델의 파격 비키니 [DA★]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5-08-11 13:56:00

원조 슈퍼모델 박영선이 57세가 믿어지지 않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영선은 10일 SNS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하나의 선언이다(Not just a look, it’s a statemen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구릿빛 피부와 매끈한 몸매는 여전히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슈퍼모델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여전히 현역 못지않은 비주얼과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영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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