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이시영 “몸이 염증 덩어리 된 듯” 디톡스 시작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8-07 19:28:06

배우 이시영이 출산을 앞두고 본격적인 건강관리에 나섰다.
이시영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건강식으로 완성한 브런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진짜 너무 맛있다”고 전하면서 “미국에서 매일 햄버거에 피자에 몸이 염증 덩어리가 된 거 같아. 이제 좀 디톡스 시작해보자”라고 남기며 스스로 마음을 다잡았다.
이시영은 현재 임신 7개월로 연내 출산 예정이다. 최근 아들과 미국에서 ‘한 달 살이’를 마치고 귀국해 출산을 준비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