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장영란, 핫핑크 비키니 대박…한의사 남편은 금손 [DA★]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7-31 07:14:59





방송인 장영란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와우. 남편이 인생 사진을 찍어줬다. 대박. 보정 없이 원본 그대로. 금손 인정”이라고 흡족해했다. 그는 “열심히 일한 자 열심히 놀자. 우리 가족 여름휴가 왔다”면서 가족들과 여름휴가를 왔다고 밝혔다.
한편,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와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 등에 출연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