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점이 쌓여서…엠마 왓슨, 6개월 면허 정지 [DA:할리우드]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5-07-17 09:12:00

사진ㅣTOPIC / Splash News
16일(현지시간) BBC 등 현재 매체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지난해 7월 영국 옥스퍼드의 제한속도 30마일 구간에서 자신의 차량을 시속 38마일로 운전했다.
법원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해당 과속 사고 발생 전 이미 운전면허 벌점을 받고 있었다.
또 엠마 왓슨은 법원에 직접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엠마 왓슨은 2023년부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공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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