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하루에 5명에 번호 따여…얼굴 안 가린다” (살롱드립2)[종합]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5-07-08 21:03:00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TEO(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나나 잘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나나는 “밖에 다니실 때도 그냥 편하게 다니더라”라는 장도연의 이야기에 “저는 진짜 안 가리고 다닌다. 오히려 너무 안 가리고 다니니까 ‘어? 나나 닮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나나는 “번호도 진짜 많이 물어본다”라며 “예전에 펍 같은 데를 갔는데 5명이 (번호를 물어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길거리 다니다가 알아보시는 분들 있으면 너무 반갑다”라고 솔직하게 표현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