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언급’ 고현정 “찍지 말라니까” 널브러져 무방비 [DA★]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5-06-20 10:33:00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고현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찍지 말라니까” “친구야” “맘대로 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민낯으로 수박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소파에 널브러져 있다. 친구의 장난을 재치있게 받아내 웃음을 선사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