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탈모+생리불순 고백 “극단적 다이어트, 큰 병에 걸린 줄”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6-13 10:43:00





개그우먼 이세영이 극단적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고백했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면서 느낀 점을 고백했다. 그는 “맛없게도 해봤고 맛있게도 해봤다. 후자는 현재 하고 있다. 현재진행형”이라고 밝혔다.
이세영은 “그 때 이후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다이어트는 꾸준히 해야 하고 재밌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다이어트 음식과 영양제를 소개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