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관계 60번 원해” 남편 발언에…박하선 “20대도 힘들어” 진태현도 당황 (이혼숙려캠프)

이수진 기자sujinl22@donga.com2025-05-30 07:56:44

사진제공ㅣJTBC
29일 방송에서는 12기 주정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남편은 아내의 거부에도 스킨십을 강요하며 “몸에 손대는 것도 싫으면 같이 안 살면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인터뷰에서 “한 달에 10번은 받아주지만 나는 60번을 원한다”며 충격적인 요구를 밝혔다. 이를 들은 박하선은 “마흔넷에 60번은 20대도 힘들다”며 혀를 내둘렀고, 진태현 역시 “진심이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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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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