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적신호’ 박성웅, 충격 간수치에도 술타령 (유딱날)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5-05-22 08:10:00

[사진 = 박성웅 유튜브 ‘유딱날’ 영상 캡처]
지난 21일 박성웅의 유튜브 채널 ‘유딱날’(유튜브하기 딱 좋은 날씨네)을 통해 세 번째 에피소드가 업로드됐다.
이날 박성웅은 ‘박성웅의 겉과 속을 알아보자’를 주제로 퍼스널 컬러와 8체질 진단을 진행했다. 먼저 박성웅은 전문 이미지 컨설턴트와 함께 본격적인 퍼스널 컬러 진단에 나섰다. 하얀 천으로 머리를 가린 박성웅은 충격적인 비주얼에 “이거 몰래카메라 아니지?”라며 눈을 의심했다.

[사진 = 박성웅 유튜브 ‘유딱날’ 영상 캡처]
이후 박성웅은 8체질을 알아보기 위해 또 다른 장소로 향했다. 설문과 피검사, 혈압 체크까지 완료하고 원장님을 만난 박성웅은 “연예인을 처음 가까이 봐서”라며 긴장하는 원장님에 능숙하게 분위기를 풀어주는 등 훈훈한 면모를 드러냈다.
술을 줄여야 한다는 말에는 “술은 끊지 말고 즐겨야죠. 술 마시려고 운동하는데”라며 반박하는가 하면, 감수성이 높아 남들 말에 상처를 많이 받는 체질이라는 설명에는 “남들이 무심코 말을 잘 못 던진다”라고 답하는 등 끝없는 티키타카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박성웅은 피검사 결과 술을 많이 마시는 것 치고는 괜찮지만 간 수치가 약간 높다는 걱정 어린 원장님의 말에 “3개월 또 금주하면 되지”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금주하시게요?”라고 묻자 “아니”라고 즉답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박성웅은 ‘유딱날’을 통해 다채로운 주제의 유튜브 콘텐츠로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