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고민시 흠뻑 젖더니 묘한 눈빛…밤 같이 보내나 (당신의 맛)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5-05-19 19:11:00

사진|KT스튜디오지니
강하늘과 고민시가 묘한 기류를 보인다.
19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크리에이터 한준희, 극본 정수윤, 연출 박단희) 3회에서는 한범우(강하늘 분)와 모연주(고민시 분)가 서로를 향한 잔잔한 떨림의 순간을 마주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한범우와 모연주 두 남녀가 낯선 동행길에 나선다. 밤이 어둑해지도록 함께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문득 평소와 다른 미세한 감정의 변화를 느낀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그윽한 시선으로 서로를 마주보는 한범우와 모연주가 눈길을 끈다. 인적 드문 버스 정류장에서 두 사람이 가깝게 다가선 이유와 진한 눈맞춤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그런가 하면 비가 내리는 으슥한 밤길을 한범우와 모연주가 두 손 꼭 붙잡은채 달려가고 있어 설렘을 배가 시킨다. 모연주의 손을 꼭 쥔채 폭우를 뚫고 앞장서는 한범우의 든든한 면모와 같이 발을 맞춰 나가는 모연주, 두 사람의 모습에서 과연 이날 밤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호기심을 돋운다.
이에 첫 만남부터 부딪히기만 하면 투닥거려 온 한범우와 모연주가 빗속 버스정류장 눈맞춤을 계기로 서로를 향한 감정을 키워나갈지 시선을 집중시킨다.
‘당신의 맛’은 19일 밤 10시 ENA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