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식 혼전 위기…“통장 잔액 56만 원” 폭탄 발언 (동상이몽2)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5-12 19:59:00





가수 정중식이 폭탄 발언을 쏟아낸다.
12일 밤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에서는 결혼을 5개월 앞둔 가수 정중식♥장재나 예비부부의 ’극과 극‘ 결혼 준비 일상이 공개된다.
이를 본 ‘예비 신랑’ 정중식은 이미도 남편 입장에 과몰입해 폭풍 서운함을 드러냇다. 이에 이미도는 “내 남편 눈빛이다. 저렇게 쳐다본다”며 정중식과 뜻밖의 부부 케미를 선보인다.
이가운데 결혼을 5개월 앞둔 정중식♥장재나 예비부부에게 역대급 위기가 찾아온다. 자유분방한 음악인 정중식과 회사원 장재나는 일상생활 습관부터 극과 극 면모를 보인다고. ‘경영지원팀 과장’으로 근무 중인 예비신부 장재나는 결혼식을 위해 각종 체크 리스트를 준비한 반면, 정중식은 결혼 예산을 체크하는 예비 신부에게 “통장에 56만 원 있다”고 해맑게 답한다. 여기에 “결혼식은 쇼”라는 폭탄선언까지 더해 순식간에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예비부부의 팽팽한 의견 대립은 신혼집을 구하면서도 계속된다. 각자 원하는 조건이 극명하게 달라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정중식은 “다들 어떻게 결혼하는 거지?”라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현실적인 고민을 고백한다. 정중식은 급기야 “신혼집 보는 거 너무 힘들어, 더는 못 보겠어”라고 돌발 선언한다.
국민 힐링송 ’나는 반딧불‘의 역주행 주역인 황가람과도 만난다. 원곡자 정중식은 “가람이 덕분에 결혼한다”며 예비 신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 직접 개발한 요리를 대접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식재료를 발견한 황가람은 정중식의 남다른 창의력에 폭소를 터트린다.
‘나는 반딧불’ 주역들의 만남과 정중식♥장재나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기는 오늘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