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조 자산가’ 행세 전청조, 상상 초월 사기극 (히든아이)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5-05-12 08:56:00





현장 세 컷에서는 차량이 쉴 새 없이 오가는 고속도로 한복판 졸음쉼터의 승합차에서 내린 한 남성이 왕복 4차선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하지만 왕복 4차선 도로를 달리던 남성의 모습보다 남성의 손에 있는 것에 스튜디오는 더 충격에 휩싸였고 김동현은 “인생 걸었나?”라며 기막힌 상황을 지켜봤다고. 모두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목숨 건 질주극의 전말이 공개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마트에서 남성이 내민 5만 원권에서 시작된 황당 사기 사건을 다룬다. 가짜 돈을 현금처럼 사용하려다 범죄 사실이 들통나자, 그가 보인 충격적인 행동에 소유는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범인이 사건에 사용한 가짜 5만 원권과 똑같은 돈을 준비해 출연자들에게 보여줬고, 가짜 돈을 본 출연자들은 기가 차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가짜 돈에 속을 수도 있겠다는 반응을 보여 범인이 사용한 5만 원권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권일용은 실제 5만 원권도 출연자들에게 나눠주며 위조지폐 구분법을 설명했는데, 녹화 내내 소중한 ‘진짜’ 5만 원권이 사라질까 봐 노심초사했다는 후문. 과연 모두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 황당무계한 범행의 전말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