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박살난 공중도덕…논란 사진 삭제로 끝? 온라인 시끌 [DA★]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5-04-28 18:21:00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나영은 2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활 체육인 가족의 주말”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테니스, 요가, 수영, 발레 등 여러 운동을 즐기는 김나영과 두 아들 모습이 담겼다.
문제는 엘리베이터(승강기) 사진이었다. 두 아이가 엘리베이터 내에 설치된 손잡이 위로 올라가 포즈를 취하고 이를 김나영이 카메라에 담았던 것. 이를 두고 한 누리꾼이 “손잡이 닦고 내리신 거 맞느냐”고 지적하자, 김나영은 “잘 닦고 내렸다”라고 답했다.
더구나 아이들을 훈육한 엄마가 함께 상황을 동조했다는 점에서 비판이 쏟아진다. 김나영은 문제가 되자, 해당 사진만 슬쩍 삭제했다.
구체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미 두 아들 얼굴도 유튜브와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진 터라 김나영 행동에 대한 비판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