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지상렬, 생애 첫 비뇨의학과 검진…담당의 “인생 처음 보는 수치”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5-04-26 12:07:00

개그맨 지상렬이 인생 첫 비뇨의학과 검진을 받는다.
26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절친 김용명, 김상혁과 함께 비뇨의학과 검진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올해 56세가 된 지상렬의 결혼과 2세에 대한 걱정이 컸던 지상렬의 형수는 앞서 ‘지상렬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로 함께 힘을 모았던 김용명과 다시 한번 지상렬을 위해 뭉친다. 두 사람은 지상렬의 미래를 위해 정확하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미리 관리해야 한다며 종합적인 남성 활력 검사를 제안한다. 이에 지상렬은 “형수한테 활력 검사를 권유받는 사람이 어디 있냐”라며 발끈하고, 김용명은 “그러게 왜 이런 상황까지 오게 했냐. 원인 제공은 형이다”라며 형수의 입장을 대변해 모두의 공감을 자아낸다.
검사를 마친 후 진료실에 모여 앉은 세 사람은 충격적인 검사 결과에 희비가 엇갈린다. 특히 의사는 지상렬의 검진 결과를 확인한 후 “의사로서 처음 보는 수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과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활력 원정대의 검사 결과는 26일(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살림남’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