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인정 “잘못된 판단…” [DA:이슈]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5-04-16 17:23:00

16일 수원고법 형사2-3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혐의로 기소 된 유영재의 항소심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유영재 측은 혐의를 인정했다. 특히 유영재는 최후 진술을 통해 “고통스러워하고 있을 피해자에게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 한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이렇게 온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영재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10월까지 5차례에 걸쳐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유영재와 선우은숙은 2022년 10월 만난 지 8개월 만에 혼인신고했으나 2023년 4월 이혼을 발표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