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액션 배우, 개봉 앞두고 성매매 혐의…“근거 없는 소문” 일축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5-04-10 18:30:00

장 클로드 반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10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장 클로드 반 담은 루마니아 조직범죄 및 테러 조사국 형사 고소장에 이름을 올렸다. 고소장에는 ‘구루’라는 인물이 반담에게 여성 5명을 성매매로 제공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5명의 여성들은 루마니아 사업가이자 모델 에이전시 소유주인 모렐 볼레아가 운영하는 성매매 조직의 피해자라고. 볼레아는 2020년 미성년자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관련해 반담 측은 성매매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선을 그었다.
반담은 영화 ‘블러드스포츠’ ‘킥복서’, ‘익스펜더블 2’ 등 여러 액션 영화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미니언즈2’와 개봉을 앞둔 ‘가드너’에서 캐릭터 목소리를 연기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