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가슴수술’ 이세영, 비키니 패션쇼…방송불가 우려 [종합]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4-09 14:03:00






유튜버 이세영이 가슴수술 후 당당하게 방구석 패션쇼를 진행했다.
8일 이세영의 유튜브 ‘영평티비’에는 ‘A컵에서 E컵으로 가슴수술 후 입고 싶었던 옷 입어보기(ft.비키니)’ 영상이 게재됐다.
이세영은 과감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면서 “이전에는 누브라나 모아주는 오프숄더 브라가 없으면 입을 수가 없었는데 이젠 너무 편하다. 신경 쓰지 않고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브래지어 없이 니플 패치만 하고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세영은 “전에 가슴 영상이 생각보다 이슈가 많이 되지 않았냐. 그때는 부기가 있을 때였다. 똑같은 D~E컵이어도 풀컵 느낌보다는 서양 언니들처럼 납작한 상태를 원했다. 지금은 붓기가 많이 빠져서 부담스럽지 않은 상태”라고 자랑했다.
그는 장바구니를 가득 채운 비키니를 소개하기도 했다. 스킨톤 비키니를 선보이면서는 “이건 안 될 것 같다. 방송이 안 될 것 같다”고 자체 심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록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이세영은 “내 지인 10명 중에 2명은 이 비키니가 있다. 서로 돌려 입나 싶을 정도였다. 예쁘다. 마음에 든다”면서 “이젠 수영복 바스트가 작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