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母 외사촌이 봉준호…”→데프콘 “사칭 사기” 분노 (영업비밀)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5-03-30 08:49:00

오는 31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갈매기 탐정단’이 점점 파헤칠수록 거짓말보다 더한 ‘끝판왕’ 사건, ‘본 적도 없는 자동차 17대 찾기’ 해결을 위해 계속 분투한다. 이에 4월 1일 만우절을 앞둔 데프콘X유인나X김풍은 ‘지금까지 한 거짓말 중 역대급 거짓말은?’이란 주제로 토크를 나눴다. 데프콘은 “만우절을 핑계삼아 고백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며 ‘사랑 고백’을 꼽았다.

한편, ‘갈매기 탐정단’은 중고차 매매 사업을 하는 지인에게 명의를 빌려줬다가 본 적도 없는 자동차 17대의 차주가 돼 약 5억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는 의뢰인의 기구한 사건에 대해 새로운 실마리를 찾는다. 의뢰인의 지인은 시세에 비춰볼 때 말도 안 되는 가격의 차량을 구매했다. 이는 사고 차량이나 100% 문제가 있는 차량을 정상 차량인 것처럼 속여, 캐피탈 대출을 받은 뒤 실제 매입가를 뺀 차액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의심됐다. 김풍은 “악은 정교하다”며 경악했다.
또 다른 사기가 의심되는 가운데, ‘갈매기 탐정단’이 과연 사라진 17대의 차량을 찾을 수 있을지는 31일(월)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