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 父母에 사과…결혼식 안 한 이유 (미우새)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3-28 10:14:00




‘5월의 신랑’ 배성재가 비밀 연애의 전말을 고백한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는 14살 연하의 SBS 아나운서 김다영과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한 배성재가 함께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성재는 김다영과의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공개했다. 사귀기 전부터 김다영에게 ‘선배로서’ 자주 밥을 사줬다고 강조한 배성재에게 母벤져스는 “다른 마음이 있었네”, “흑심이 있었다”라고 반응해 배성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다영에게 ‘사귀자’라는 고백을 따로 안 했다는 배성재. 그는 “프러포즈를 했냐”라는 질문에 뜻밖의 대답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한다고 발표해 화제가 되었던 배성재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는 특별한 이유와, 예비 신부 김다영의 반응에 대해 솔직하게 모두 다 털어놨다.
또한 배성재는 예비 장인, 장모님과의 첫 만남 순간을 털어놓았다. 당시 큐시트까지 직접 짜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배성재는 김다영의 부모님을 만나자마자 매력 어필은커녕, “죄송합니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예쁜 우리 새끼’로 거듭난 새신랑 배성재의 비밀 연애 전말은 3월 30일 일요일 밤 8시 5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