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모델’ 임영웅, 세금 체납→펜트하우스 압류됐다 해제 “인지 후 즉시 납부” [공식]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3-26 10:36:00

사진|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이 세금을 체납해 자택이 압류됐다가 해제되는 상황을 겪었다.
26일 비즈한국은 임영웅이 지방세를 체납했다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 메세나폴리스를 압류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동아닷컴에 “임영웅의 거주 아파트는 우편함이 출입구인 지하나 지상 1층이 아닌 3층에 위치해 있다. 이로 인해 일정 기간 우편물을 확인하지 못하면서 지방세 고지서를 수령하지 못했고, 결국 압류 통지를 받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초 해당 사실 인지 후 즉시 세금을 납부하였으며, 현재 압류 역시 해제된 상태”라며 “세심히 살피지 못해 이러한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