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많았다”…이희진, 베이비복스 완전체→불화설 해명 (라디오스타)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5-03-19 08:03:00

19일 오후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정준호, 이희진, 정희원, 스윙스가 출연하는 ‘관리자 외 출입 금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희진은 베이비복스의 리드 보컬로, 지금은 배우로 전향해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베이비복스는 5인 완전체로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가요대축제’) 무대에 섰고, 14년의 공백이 무색한 모습으로 큰 화제가 됐다.

이희진은 ‘가요대축제’로 인해 ‘뚝딱이’라는 별명이 생긴 상황. 그는 자신이 춤을 ‘뚝딱뚝딱’ 추는 모습에 이 같은 별명이 생겼다면서 본인을 단독으로 찍는 ‘직캠’의 존재 여부를 몰랐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그는 킬힐을 신은 채 길고 복잡한 무대 동선을 따라 춤을 춰 이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고 해명했고, ‘라디오스타’에서 신발을 벗고 만회의 댄스를 춘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이희진은 베이비복스를 둘러싼 다양한 소문들에 대해서도 해명한다. 그는 자신을 비롯한 간미연, 김이지, 윤은혜, 심은진까지 일일이 언급하면서 “윤은혜를 때린 적이 없다”고 직접적으로 밝힌다.
이희진은 베이비복스의 무대가 화제가 되자 다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이 온 사실도 알린다. 그중에서 연애 프로그램의 러브콜이 많다면서, 이를 거절한 이유로 자신은 ‘자만추(자연스런 만남 추구)’ 스타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희진만의 ‘초동안 비법’도 공개된다. 이희진은 성형과 보톡스, 레이저 시술을 받지 않는다면서, 관리를 받지 않는 것이 비법이라고 공개해 이목을 끈다.
시간을 거스른 ‘초동안’ 베이비복스 이희진의 매력은 오늘(1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