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재산 3조? 성훈, 대부분의 지출이 ‘뜻밖이네’ (미우새)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3-10 09:09:00



배우 성훈이 명불허전 입담으로 ‘미운 우리 새끼’를 들었다 놨다.
성훈은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모벤져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지출 대부분을 배달 음식으로 쓴다던 성훈. 그는 서장훈이 우리나라에 재산 3조가 있는 인물에 대해 말하자 “형 하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성훈은 김승수가 종영 6회를 남겨두고 21회가 연장됐을 때 힘들었다고 호소하자 “밤샘 촬영이 너무 힘들긴 하다. 곧 엔딩을 볼 수 있을 거란 희망이 있는데 늘어나면 힘들긴 하다”며 공감했다. 그는 ‘주몽’을 촬영하면서 아내와 결혼했다던 송일국을 향해 “부지런하시다. 분명 잠도 못 자고 촬영하셨을 텐데”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김승수가 활쏘기 게임을 진행하자 성훈은 “아직 승수 선배님과 인연이 없긴 한데 초대해 주시면 활 쏘고 싶다”며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