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 이현이, 퇴행성 관절염으로 자궁 적출한 권은경에 ‘각성’ (인생 2막)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3-07 16:31:00



방송인 이현이가 퇴행성 관절염 고위험군으로 밝혀졌다.
8일 ‘오늘부터 인생 2막’에서는 나이 들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질병,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서 짚어본다.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사이, 연골이 모두 다 닳아 뼈와 뼈가 맞닿으며 계속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그 염증이 전신으로 퍼져, 다양한 추가 질환을 일으킨다. 심지어 퇴행성 관절염, 그 자체만으로도 고통이 극한에 달해, 환자들이 “죽고 싶다”, “잠들어서 이대로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전문의 분석 결과 MC 이현이 역시 퇴행성 관절염 고위험군인 것으로 밝혀졌다. MC 이현이에게 퇴행성 관절염 발병 위험을 높인 건, 이것 부족 때문. 퇴행성 관절염으로 자궁 적출 수술까지 했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는 권은경 씨 역시 이것 부족으로 질환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져 스튜디오가 한순간 충격에 휩싸였다.
이제는 퇴행성 관절염을 극복하고 시니어 모델 강사로 활동할 만큼 건강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권은경 씨. 그가 퇴행성 관절염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이번 주 힐링 건강 토크쇼 SBS ‘오늘부터 인생 2막’은 8일 토요일 오전 7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