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폭로 나왔다…고통 호소한 최다니엘 “양아치” 주장 (페루밥)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3-06 16:33:00






SBS 예능 ‘정글밥2-페루밥’(이하 ‘페루밥’)이 미지의 정글 식재료를 구하러 페루 아마존으로 떠난다. 낯선 식재료가 가득한 현지 시장부터 원시 밀림으로 둘러싼 원주민 마을까지 방문해 본격 정글 한가운데에서 ‘맛벌이’ 기행을 펼친다.
이번 방송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정글에 첫 입성한 ‘밥친구’들의 험난한 아마존 생존기가 본격 시작된다.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아마존의 ‘봄보나헤 마을’. 이곳은 페루 원시 밀림 속 소수 가족들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로, 그들을 맞이한 원주민들의 예상 밖 비주얼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고. 바로, 문명이 끊긴 ‘아마존’을 상상했던 멤버들과 달리 파격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원주민들의 모습이 드러난 것.
이가운데 ‘최저씨’ 최다니엘은 186cm 거구에 맞지 않는 ‘겁쟁이 쫄보’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최현석과 함께 식재료 채취에 나선 그는 작은 벌레에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쥐를 보자마자 줄행랑치는 등 정글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다. 게다가 공포의 식재료 ‘이것’을 맛본 후, 눈물, 콧물, 침까지 모두 쏟아내며 고통을 호소한다. 급기야 최다니엘은 최현석 셰프를 가리키며 “저 사람 양아치예요”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열정 남매’ 류수영과 김옥빈이 식인 물고기 피라니아와 악어가 출몰하는 아마존강에 직접 뛰어든다. 뿐만 아니라 이들이 맛 본 충격적인 비주얼의 ‘아마존표 간식’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비명으로 뒤덮였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그 정체는 바로 아마존 쥐구이와 애벌레구이. 리얼한 야생의 간식 비주얼을 목격한 김옥빈은 넋이 나간 듯 실성한 모습을 보였고 ’정글밥 주인장‘ 류수영 또한 한참을 머뭇거렸는 후문이다.
최고의 한 끼를 위해 아마존으로 떠난 이들의 ‘맛벌이’ 여행기 SBS ‘페루밥’은 오늘(6일) 밤 9시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