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비명, 충격 돌발상황 발생…제작진 긴급 요청까지 (샬라샬라)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5-03-01 10:33:00

사진|JTBC
성동일 비명을 지른다.
1일 방송되는 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약칭 ‘샬라샬라’)에는 멤버들이 교실을 벗어나 실전 영어에 도전하는 첫 야외 수업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등교 전 아침, 한적한 공원을 거닐며 여유를 즐기던 성동일은 갑자기 벌어진 돌발 상황에 비명을 지르며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사진|JTBC
서베이 중 반 친구들과 카페에 간 장혁은 중급반다운 자신감으로 척척 주문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이 그를 덮치고, 급기야 커피 값으로 전 재산을 탕진할 위기에 놓이게 된다. 장혁이 무사히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지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멤버들은 머나먼 타국에서 가족을 떠올리며 서로에게 숨겨왔던 속마음을 나눈다. 엄기준은 어린 시절 오랜 시간 투병하다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떠올리며, 부자지간 함께한 추억이 거의 없다는 아쉬움을 토로한다.
또한, 과거 한 방송에서 사생아라는 사실을 고백한 성동일은 아버지 부재로 인해 자식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전혀 몰랐고, 아이들에게 일찍 표현하지 못한 걸 후회한다며 허심탄회하게 고백한다. “우리 아빠들도 처음이라 그래”라고 서로를 위로하며 ‘아버지’로, ‘가족’으로서 살아온 세월을 담담하게 털어놓는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방송은 1일 저녁 7시 1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