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정준호, 실패 아픔 딛고…25년만에 약속 지킨다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5-02-18 10:04:00

신현준과 정준호는 2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리메이크 음원 ‘너를 품에 안으면’을 발매한다. 이 음원의 수익금은 소방 병원 건립 기금을 위한 기부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현준과 정준호는 2000년 영화 ‘싸이렌’ 촬영 당시, 영화가 흥행하면 소방 병원 건립 기금을 위한 기부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영화가 흥행하지 못하면서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두 배우는 “이제야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너무 감격스럽고 기쁘다”라며 “이번 음원은 우리가 기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많은 분들이 이 음원을 들어 주셔야 소방 병원 건립 기금 기부가 가능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