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父 태진아, 故 송대관 사망에 큰 충격…” [전문]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5-02-07 15:28:00

이루는 7일 자신의 SNS에 “어릴 적부터 항상 인자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셨던 큰아버지 송대관 선생님”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또 “너무 큰 충격에 식사도 못하시고 슬픔 속에서 바쁘게 이곳저곳 전화하시는 모습을 보니 인생의 친구, 형제를 잃으신 아버지의 모습도 너무 안쓰럽습니다”라고 태진아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송대관의 소속사 스타라인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며칠 전 몸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가셨다가 오늘(7일) 오전 10시경 심장마비로 갑자기 별세하셨다. 따로 지병이나 기저질환은 없었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 이하 이루 SNS 글 전문
어릴 적부터 항상 인자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셨던 큰아버지 송대관 선생님..
두 분이 함께 무대 위에서 노래하시는 모습을 꼭 다시 보고 싶었는데..
큰아빠, 그곳에서는 영원히 평안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큰아버지로 섬길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