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600억 재산설’ 이어 프리 출연료 몇 천배 너스레 (전현무계획2)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2-06 08:05:00






‘전현무계획2’ 전현무가 배성재와 프리랜서 선언 후 수입에 대해 언급한다.
7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16회에서는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아나운서 먹대장’ 배성재가 뭉친 가운데, 아나운서계의 ‘뜨거운 감자’인 프리랜서 선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어렵게 섭외를 마친 세 사람은 엄청난 인파 속에서 ‘된장찌개 에피타이저’ 토시살부터 영접한다. 그런데 호기롭게 고기 굽기에 나선 배성재가 완전 엉성한 ‘반전 가위질’로 전현무의 속을 긁는다. 전현무의 반응에 머쓱해진 배성재가 “(SBS 시절) 회식을 잘 안 갔다”고 핑계를 대자, 전현무는 “회식을 많이 안 간 자가 프리랜서 선언을 한다. 이게 불문율”이라고 콕 집는다.
이에 배성재 역시 “난 그래도 한 회사를 17년 다녔다. 형은 (KBS에) 4년 있다 나왔잖아”라고 팩폭하며 아나운서 듀오의 티키타카를 이어가 폭소를 안긴다. 이때, 대망의 된장찌개가 나오고, 특별한 재료가 우러난 깊은 맛에 전현무는 “건물 올릴 만 하네”라고 놀라워한다.
배성재가 너무나도 맛있게 잘 먹자 전현무는 “여기 프리랜서 된 후에 오랜만에 온 거냐?”고 묻는다. 배성재는 “아니다. 꽤 왔다. 프리랜서 됐어도 라디오 때문에 일주일에 3번 정도는 SBS에 오니까~”라고 답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넌 프리 선언하고 나서 출연 정지를 안 당해봤구나. 나는 3년 동안..”이라며 자신의 사연을 가감 없이 털어놓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아가 전현무는 “(배)성재는 같은 회사(SBS)를 (프리랜서 선언 후) 다시 간 건데 출연료가 몇 천배가 돼있었겠다”라고 훅 던진다. 이에 화들짝 놀란 배성재는 “무슨 몇 천 배야. 아니지~ 형은 몇 천배 번 거야?”라고 받아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