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운전자 목 낚아챈 와이어 ‘끔찍’…2주간 의식불명 (한블리)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5-01-21 09:53:00

사진|JTBC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생사의 기로에 선 아찔한 사고를 조명한다.
21일 방송되는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약칭 ‘한블리’)에는 도로 위에서 발생한 위험천만한 사고를 조명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주행 중인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갑자기 튀어 오르며 도로에 쓰러지는 끔찍한 모습이 담긴다. 빠른 속도로 달리던 오토바이 운전자의 충격적인 사고를 본 패널들은 그가 기적적으로 생존했다는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사진|JTBC
또 이날 주차장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건을 소개한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의문의 한 남성이 이중 주차된 차량을 장애인 주차구역으로 밀어 옮긴 뒤, 사진을 찍어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로 인해 차량 주인은 과태료를 부과 받았으며, 같은 일이 이미 세 번이나 반복되었음을 호소해 사건의 전말이 더욱 궁금해진다. 억울함을 토로한 차량 주인이 “같은 입주민이지만 대화조차 해본 적 없다”고 답답한 심정을 털어놓자, 츠키는 “어떤 생각으로 이런 행동을 했는지 묻고 싶다”며 어이없어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는 박선영과 걸그룹 빌리 츠키가 함께 한다. 츠키는 큰 화제를 몰고 온 직캠 ‘긴가민가요’ 속 압도적인 표정 연기를 다시 한 번 선보여 ‘직캠 요정’의 면모를 맘껏 뽐낸다.
방송은 21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