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대 유산 노렸나…살해 암매장→8시간 수천만원 쇼핑 (용형4)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1-16 09:55:00




영등포 재력가 암매장 사건이 공개된다.
17일 9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에서는 김찬희 경위가 출연해 영등포 재력가 암매장 사건을 언급한다.
알고 보니 실종자는 미국에서 주유소와 편의점을 운영하는 수백 억대의 자산가였다. 심지어 실종자는 아버지로부터 500억 원대의 유산을 상속 받을 예정이었던 상황. 돈을 노린 강력 범죄로 초점이 모이는 가운데 실종자의 카드 내역이 백화점에서 발견된다.
강남에 있는 백화점을 돌아다니며 8시간 동안 다섯 번에 걸쳐 5,500만 원을 결제한 범인. 심지어 함께 쇼핑을 다닌 여성의 신분증으로 명품 가게의 고객 카드까지 만들었다. SNS를 통해 여성의 정체를 우연히 알아낸 형사들은 즉시 여성의 집으로 출동하며 범인의 숨통을 바짝 조인다. 17일 9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