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母, 성시경 선배님과 동갑…영향 많이 받아” (컬투쇼)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5-01-13 09:06:00

가수 전유진이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12일(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현역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은 전유진이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You’ 홍보에 나섰다. 시원한 가창력으로 타이틀곡 ‘나비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006년생인 전유진은 14살에 데뷔한 6년 차 트로트 가수. 올해 스무 살이 된 그는 지난해 수능을 봤다고 밝혔다. 데뷔가 이르다고 놀라워하는 김태균에게 전유진은 “평소에 무대에 올라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다. 재미 삼아 출연한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아 그 이후로 방송 섭외가 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현역가왕’의 우승자가 된 소감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못했다”며 “그전에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많이 나갔었다. ‘현역가왕’에 나가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어디까지 올라갈 줄 알았냐는 질문에는 “처음에는 욕심이 정말 없었다. 에이스전을 했을 때 많이 올라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가 좋게 나오니 욕심이 생기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우승 상금에 대해서는 대학 등록금과 서울에 정착하는 자금으로 쓸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전유진은 MBN ‘한일톱텐쇼’에서 맹활약 중이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