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안타까워, 초대박 부동산 기회를… “압구정동 대표아파트” (구해줘! 홈즈)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1-08 15:40:00




방송인 김숙이 초대박 기회를 놓쳤다고 고백한다.
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문섭,김진경,김완철/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송진우와 ‘오마이걸’의 승희가 강남의 양대 산맥 아파트 단지 특집에 출격한다.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아파트 단지 특집으로 꾸며진다. 강남을 대표하는 양대 산맥, 대치동 아파트와 압구정 아파트의 상가를 샅샅이 살펴보기 위해 배우 송진우와 ‘오마이걸’의 승희, 김숙이 함께한다.
이들은 지하상가 A블록과 B블록 중 A블록으로 향한다. 남대문 시장 버금가는 음식 종류의 상가 규모에 스튜디오의 코디들 모두 눈을 떼지 못하며 “저렇게 넓은 상가가 있을 줄은 상상 못 했다”고 감탄한다.
줄지어 서 있는 전집을 소개하는 송진우는 “아버지가 등산가실 때, 여기서 전이랑 막걸리를 사서 출발하셨다”고 소개하는가 하면, 상가 내 유명 반찬가게와 떡집 그리고 분식집을 탐방하며 ‘맛프라’ 체크에 나선다.
또한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상가 내 임대 매물로 나와 있는 다양한 가게들을 임장한다. 전문가는 “현재는 재건축 조합이 있어서 투자 방지 목적으로 매매는 안 된다. 다만, 임대 매물만 나와 있다”고 소개한다.
이어 대치동 아파트와 쌍벽을 이루는 압구정동 아파트가 언급된다. 1976년 준공된 강남 1세대 아파트로 1시부터 14차까지 분포되어 있으며, 6,30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고. 김숙은 “압구정동은 국내 유일하게 집이 모두 아파트로 되어 있다”고 소개하며 “과거 해당 아파트를 계약할 기회가 있었지만, 모두 놓쳤다”고 고백한다.
강남을 대표하는 대치동·압구정동 아파트 단지 특집은 9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