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김성주, 흔들린 우정…녹화 중 “싸우자는 거야?” 살벌 (푹다행)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4-12-01 12:29:00

사진 제공 = MBC ‘푹 쉬면 다행이야’
12월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28회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김남일, 박성광이 함께하는 0.5성급 무인도 운영 둘째 날 이야기가 펼쳐진다.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아일릿 민주, 코요태 빽가가 이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안정환은 조식으로 자신의 필살기인 ‘안정탕’을 준비한다. ‘안정탕’은 안정환이 만드는 매운탕을 일컫는 말로, 다년간의 무인도 생활을 통한 안CEO만의 비법 레시피가 있는 시그니처 요리. 추성훈, 배정남, 최용수 등 맛본 모든 사람들이 인정한 전설의 음식이다.

사진 제공 =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이런 가운데 취사병 출신 김성주가 “새우젓을 추가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안정환의 완강한 거부에도, 김성주는 새우젓을 들고 나타나 당장이라도 넣을 태세로 밀어붙였다는 전언. 결국 안정환은 “싸우자는 거야?”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분위기는 급격하게 살벌해진다.
두 사람의 우정에 금이 가게 한 새우젓 논란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들은 무사히 조식을 손님들에게 내놓을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 28회는 오는 12월 2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