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 18세 출산→세 번 결혼 “일사천리” 일동 경악 (고딩엄빠5)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4-11-11 10:35:00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5’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5’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5’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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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 21회에서는 18세에 엄마가 된 최지혜가 “세 번째 결혼 후, 최근 1년 새 저희 가족에게 문제가 생겼다”고 고민을 털어놓으며 3MC 박미선, 서장훈, 인교진에게 도움을 청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최지혜는 재연 드라마를 통해 ‘고딩 엄마’가 된 사연을 밝힌다. 최지혜는 “어린 시절, 새엄마에게 학대를 당했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아빠가 이혼했다”며 “이후 공부에 흥미를 잃어 중학교를 자퇴해 자유롭게 살았다”고 운을 뗀다.
이어 “매일 게임을 하다가 사이버 상에서 두 살 연상의 남자와 사귀게 됐고, 직접 만난 뒤 현실 커플로 발전해, 두 달 만에 동거를 했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오늘도 일사천리네”라며 한숨을 쉬고, 인교진 역시 “생각할 틈을 안 준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한다.
그런데도 최지혜는 “첫 번째 남편과 이혼 후 6개월 만에 클럽에 갔다가 세 살 연상의 오빠를 만나 아이를 낳았고, (두 번째 남편이) 도박에 빠져 또 다시 헤어졌다”고 고백하는 것은 물론, “그 후에 만난 남자친구가 프러포즈를 해 세 번째 결혼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다.
재연 드라마가 끝나자, 최지혜가 스튜디오에 홀로 등장한다. 이에 서장훈은 “(세 번째 결혼은) 결정하셨냐?”라고 조심스레 묻고, 최지혜는 “혼인신고 후 결혼식까지 했다”고 답한다.
이에 놀란 박미선은 “‘답정녀’ 같다. 이미 답을 정해 놓고 왜 우리에게 ‘결혼할까요?’라고 물어보신 거냐?”고 ‘팩폭’하는데, 최지혜는 “결혼을 하긴 했지만, 최근 1년 사이에 저희 가족에게 문제가 생겨서”라고 자신의 고민을 밝힌다.
최지혜가 언급한 가족의 문제가 무엇인지는 13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 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