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남편 누군데? “결혼 미친 짓이었지만 미친 듯이 좋다” (극한투어)[TV종합]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4-10-21 15:11:00

사진|JTBC
강지영 JTBC 아나운서 활약이 빛났다.
20일 방송된 JTBC ‘극한투어’ 5회에서는 강지영 아나운서의 스리랑카 여행 첫 편과 조세호, 우영의 튀르키예 마지막 여행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2%, 전국 2.1%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보였다.
특히 강지영 아나운서가 스리랑카 현지 친구와 합석해 식사를 하며 K-컬쳐와 연애,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은 수도권 분당 최고 시청률 3.1%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본격적인 여행 영상에서 강지영 아나운서는 8시간의 넘는 장거리 비행 후 콜롬보에 도착했지만 복잡한 공항에서 택시를 타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으며 MC들과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우여곡절 끝에 택시 타기에 성공했지만 갑작스러운 폭우로 결국 공항 도착 후 2시간이 넘어서야 숙소에 도착, 앞으로 이어질 스리랑카의 극악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JTBC
강지영 아나운서는 식당에서 혼밥 중인 현지 친구에게 합석을 고민하며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현지 친구는 한국어 실력자였고 강지영의 상황극을 모두 듣고 있었던 것이 밝혀져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두 사람은 한국 대중 문화부터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꽃피웠고 강지영 아나운서는 “결혼은 미친 짓이었지만 미친 듯이 좋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니 남편이 보고싶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에는 피지컬: 100 우승자 아모띠와 농구선수 이관희의 새로운 여행과 함께 강지영 아나운서의 본격적인 스리랑카 극한투어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극악의 암벽 등반 코스와 극락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기차 여행 등 강지영 아나운서가 스리랑카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