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영철 공개 연애?! 썸녀에 진심 고백 (미우새)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4-10-20 08:46:00




개그맨 김영철이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아들로 합류한다.
최근 ‘미우새’ 녹화 당시 김영철의 어머니는 새로운 ‘母벤져스’ 멤버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어머니 중 최고령인 86세 영철 母의 등장에, 母벤져스 모두 큰 언니의 등장을 반기여 깍듯하게 예의를 갖추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철은 “썸녀가 있었다”고. 그러나 동생의 고백을 들은 누나는 “쌍방 합의가 된 게 맞느냐? 그 사람한테도 물어봤었냐”라며 영철의 썸 자체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아 폭소를 자아냈다.
김영철은 “고백을 망설일 수밖에 없는 심각한 트라우마가 있다”라고 털어놨다. 지금까지 몰랐던 진실이 밝혀지자, 김영철의 절친인 MC 서장훈조차 큰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누나에게 “오늘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사람을 만난다”라고 밝힌 김영철은 짝사랑 상대에게 고백을 생각 중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썸녀와 만난 김영철은 평소의 발랄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짝사랑 상대에게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다, 나와 사귀어 보면 어떨지 생각해 본 적 없느냐”라며 진솔한 마음을 고백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과연, 김영철은 고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오랜 짝사랑을 고백한 김영철의 진심은 10월 20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