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최동석 ‘성폭행 사건’ 수사 의뢰…제주경찰청 “확인 중”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4-10-18 16:59:00

해당 민원은 제주경찰청에 배정됐다. 민원처리 기간은 최종 민원 처리기관의 접수일로부터 7일에서 14일 이내다.
이와 관련해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내용에서 박지윤은 “너는 애 앞에서 ‘네 엄마가 다른 남자한테 꼬리를 쳤어’라고 하는 건 훈육이야? 양육이야?”라며 해당 대화 주제로 싸움을 이어가던 중 “그러면 내가 다 애 앞에서 얘기할까? 너희 아빠가 나 겁탈하려고 했다. 성폭행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동석은 “왜? 왜? 그건 부부끼리 그럴 수 있는 거야”라고 말했고, 박지윤은 “부부끼리도 성폭행이 성립돼”라고 답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