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한층 젊어진 얼굴 “붕대를 칭칭…16바늘씩 꿰맸다”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4-10-17 14:44:00

개그맨 최양락이 아내 팽현숙 때문에 성형 수술했다고 언급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얼굴천재 차은수’에 최양락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최양락에게 “지금 얼굴이 슬럼프다”라고 언급하자 최양락은 박장대소하며 “그나마 리프팅을 한게 이렇다. 귀에 당기는 걸 했다. 16바늘씩 했다”고 유쾌하게 대답했다.



이어 박명수는 “이렇게 당겨서 젊어진 이유가 뭐냐” 라고 묻자 최양락은 “팽(현숙) 여사 때문이다. 팽 여사가 그날도 ‘아이 그냥 이렇게 기계로 툭툭툭 친대. 그냥 치면 아프니까 무슨 알약 같은 거 하나 먹고’라고 병원에 데려갔다. ‘잠이 올 거예요’라는 말을 듣고 쓰러졌고 깨보니 얼굴에 붕대로 감아놨더라고. 48시간 후에 붕대를 풀었다. 그때 헤어라인 쪽을 꿰매 놓은 것을 알았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명수는 “(얼굴이 좋아졌다)면서 확실히 잘하셨다”라고 응원했다.
최양락-박명수. 사진=유튜브 채널 ‘얼굴천재 차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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