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日 가수 겸 배우와 연인된다…“이 순간 영원했으면”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4-10-16 15:01:00

박민영의 출연은 16일(오늘) 일본에서 공개된 Nissy의 전국 6대 돔 투어 신곡 뮤직 드라마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박민영은 뮤직 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에서 때로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때로는 눈물을 쏟아내는 등 열연을 펼쳐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박민영은 극중 Nissy를 향해 “지금 이 순간이 영원히 계속되면 좋겠다” “당신과 이대로 함께할 수 있는 마법이 어딘가에 있을까요?” 등 한국어로 연기를 펼치며, 일본 내 한국어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박민영과 Nissy의 만남은 Nissy의 제안으로 전격 성사돼 의미를 더한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언어가 다름에도 첫 촬영부터 서로를 배려하며 몰입감 넘치는 연기 호흡을 맞췄다.

뮤직 비디오 트레일러가 공개된 후 일본 팬들은 “닛시와 민영의 연기 호흡이 실현되다니! 감사하다” “박민영 배우님이 히로인? 믿을 수가 없다! 너무 기쁘다!” “민영님이 일본 뮤직 비디오에 나왔다니 상상초월, 당장 팬미팅 티켓팅 간다!” “너무 톱배우라..차원이 다르다” 등 너무 놀랍고 기쁘다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그런가하면 박민영은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종영 후 지난 3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과 더불어 오는 11월 8일에는 도쿄 NHK홀에서 일본 팬클럽 창단식 ‘Hello Japan Beans’ 개최한다. 현재 일본에서 진행 중인 팬클럽 모집에 신청한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내남결’ 이후 박민영의 일본 내 인기가 폭발적으로 상승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팬클럽 모집에도 많은 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신곡 뮤직 비디오 출연이 트레일러를 통해 깜짝 공개된 후 반응이 뜨겁다. 앞으로 박민영의 다양한 활동을 많이 응원해달라”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