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윤관 대표와 아내 루머설에 결국 SNS 비공개 전환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4-10-16 08:52:00

배우 조한선이 아내의 루머에 대한 씁쓸한 심경을 전하며 SNS를 비공개 처리했다.
조한선은 1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또 아니면 아닌가 보다 하고 지나가는 건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또 났다”라며 “오래 비공개로 팬들과 소통했던 SNS, 나와 가족들 정신 건강 위해서라도 그만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서 더팩트 측은 유명 연예인의 아내 A씨는 병역 면탈, 과세 회피 등 의혹에 휘말린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로부터 10년간 자녀 학비 등 경제적 지원을 받았고, 사업적 파트너로 비칠 수 있으나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떠한 사업적 교류 흔적도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보도 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A씨가 배우 조한선의 아내라는 소문이 퍼졌고, 조한선은 “와이프와 통화하다 한참 웃었다. 국제학교 보내고 싶었는데 근처도 못 가본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글을 올리며 자신의 아내를 둘러싼 루머를 일축했다. 그의 소속사 미스틱액터스 측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조한선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