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효인 “최준석, 고액 연봉 받으면서 부부관계 악화” (한이결)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4-09-08 09:21:00

“둘째 아이를 임신했던 당시에…” 충격 고백에 MC 오윤아 ‘눈물’. 사진=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한이결’에서 어효인이 남편 최준석과의 극심한 갈등으로 옳지 않은 생각까지 했던 과거를 고백한다.
8일(오늘) 밤 10시 방송하는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 9회에서는 이혼 전문 변호사를 찾아간 최준석과 어효인이 지난 14년간의 결혼 생활을 뒤돌아보며 진지하게 상담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어효인이 과거 극단적 선택을 생각했었다고 털어놔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앞서 ‘가상 이혼’을 언급하며 갈등이 정점에 다다랐던 최준석-어효인은 이날 서울로 올라와 각자 이혼 전문 변호사를 찾아간다. 최준석은 노종언 변호사를 만나, “경제적 스트레스와 아내의 잔소리에 지칠 대로 지쳤다”고 토로하는 한편, “(항상) 죄인이 된 것 같았고, (건물 투자) 사기를 당한 뒤 삶이 고통스러웠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인다.
모두가 숙연해진 가운데, 어효인은 “저희 가정사를 세상에 오픈하는 게 두려웠지만 고쳐야 할 점을 돌아보기 위해 용기를 냈다”면서, 양소영 변호사에게 가상 이혼 시 양육권에 대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물어봤다는 후문이다.
최준석 어효인 부부의 이혼 상담 이야기는 ‘한이결’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