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아들 연우, 美 존스홉킨스 영재 양성 프로젝트 합격 ‘대단하네’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4-09-05 09:17:00

“결혼하자고 하는 친구 있어”…오빠 연우의 반응은. 사진=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내 아이의 사생활’ 3년 만에 예능으로 돌아온 ‘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이의 근황이 공개된다.
오는 7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되는 ENA 새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 MC를 맡고 있는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아들과 딸 연우와 하영이가 출연한다. ‘내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약 3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 연우와 하영이는 훌쩍 큰 모습으로 반갑게 인사했다.

연우, 사춘기 관련 남다른 걱정? "엄마의 갱년기" 폭소. 사진=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이어진 근황 소개에서 연우는 현재 갖고 있는 사춘기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인 연우는 “사춘기가 오면 엄마가 갱년기”라며 심각하게 이야기를 꺼냈다고 해 스튜디오 안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 과연 연우가 엄마의 갱년기를 걱정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연우와 하영이는 ‘내생활’을 통해 둘이서 미국 LA 여행에 도전한다. 연우가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후원하는 영재 발굴프로그램인 CTY에 합격하며 생애 첫 미국 학교생활에 도전하면서 하영이도 그 길에 함께 가게 된 것.

연우, 사춘기 관련 남다른 걱정? "엄마의 갱년기" 폭소. 사진= ENA ‘내 아이의 사생활’

극과 극 성향의 연우와 하영. 사진=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여기에는 꿈을 향한 연우의 강렬한 의지와 꼼꼼한 계획이 기반이 됐다고 하는데. 이번 미국 여행에 대한 연우의 계획을 듣던 장윤정은 “연우의 계획적인 성향은 날 닮았다”라며 흐뭇해했다. 이후 짐을 쌀 때도 연우는 ‘J’ 성향을 발휘해 꼼꼼하게 물건들을 챙기는 반면, 하영이는 극과 극으로 다른 성향을 보여줘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연우와 하영이의 근황과 미국 여행 준비기를 확인할 수 있는 ‘내 아이의 사생활’은 바로 내일, 7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