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입양한 딸과 이별…“이렇게 멀리는 처음” [DA★]

동아닷컴취재2024-08-23 11:01:00


신애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거 같던 그 조그맣던 딸이 어느새 다 자라 대학에 갔다. 이렇게 오래 멀리 떨어지는 건 처음이라 자꾸 눈물이 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랑하는 귀한 은이야, 우리 집에 선물처럼 온 그날부터 지금까지 너는 존재만으로도 우리의 기쁨이고 감사였단다. 어렵고 힘들 때 늘 찾던 엄마 아빠는 옆에 없지만 한순간도 너를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부르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애라와 딸이 함께 미국 명문 학교인 버클리 대학교에서 함께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애틋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애라는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1998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뒤 2005년생 딸, 2008년생 딸을 입양한 바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