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손예진♥북한 현빈, 죽음 불사한 사랑…‘사랑의 불시착’ 현실판 (한끗차이)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4-08-07 08:03:00

7일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에서는 사랑 때문에 목숨 걸고 탈북을 감행한 북한 스포츠 영웅의 역대급 러브 스토리를 조명한다.
1989년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던 대만 여자 유도 국가대표 선수는 북한 유도 국가대표 선수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만다. "경기가 너무 멋져서 그런데, 기념사진 하나 찍을 수 있을까요?"라며 수줍게 말을 건 그녀의 요청에 북한 남자 선수도 흔쾌히 응한다. 그리고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순간 누구도 예상 못한 남자의 깜짝 뽀뽀와 함께 두 사람의 국경을 넘는 사랑도 시작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이찬원의 수준급 북한 사투리 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이찬원의 북한 사투리 열연에 장성규는 "북한 사람이시냐. 너무 완벽하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번 방송에서는 변심한 애인을 붙잡으려 살인까지 저지른 현실판 \'화차\' 사건의 진실, 그리고 범인의 비뚤어진 심리도 함께 파헤친다.
\'미친 사랑\'의 한 끗 차이에 대해 살펴볼 인간 심리 분석쇼 \'한끗차이\'는 7일 수요일 저녁 8시 40분 E채널과 웨이브, 넷플릭스, 왓챠 등 OTT에서 방송되며,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애플 팟캐스트 에서도 오디오 콘텐츠로 서비스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