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기안84에게 박력 볼 뽀뽀…닮아가는 두 사람 (음악일주)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4-08-03 14:00:00

‘메인보컬’ 기안84-‘로드 매니저’ 빠니보틀-‘만능 세션’ 유태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가 3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8월 18일(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연출 김지우, 이하 ‘음악일주’)’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가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는다.
공개된 3인 티저 영상에서는 가수의 꿈을 찾아 미국으로 떠난 기안84, 빠니보틀, 유태오의 좌충우돌 여행기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을 엿볼 수 있다. 먼저 메인보컬을 담당하는 기안84는 영어는 알아듣지 못해도 음악으로 현지인과 소통하며 모든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빠니보틀은 “하고 싶은 거 도와주는 게 일이니까”라는 말처럼 로드 매니저를 자처해 기안84의 옆에서 열심히 서포트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 흥미를 돋운다. 뿐만 아니라 세 사람의 미국 무대 데뷔도 성사되는 것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기안84를 따라 유태오가 포효하는가 하면 기안84의 볼에 유태오가 박력 넘치게 뽀뽀를 하는 등 점점 닮아가는 두 사람의 엉뚱한 케미스트리가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빠니보틀 역시 속옷만 입고 냅다 입수하며 모든 걸 놓아버려 종잡을 수 없는 이들의 여행기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자연과 음악이 공존하는 미국에서 누구보다 격하게 느끼고 체험하며 영감에 흠뻑 젖을 이들의 모습 역시 심박수를 높인다. 더불어 “나도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어”라는 기안84의 이야기가 ‘음악일주’가 들려줄 멜로디를 궁금케 해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