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男 배우 엉덩이 만지다 성희롱 논란→삭제+사과 [전문]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4-07-27 13:01:00

정가은은 27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제가 '보잉보잉' 연극 연습 중 연극에 나오는 한 장면을 올리면서 저의 경솔한 말에 여러분께 불편함을 느끼게 했다"며 "앞으로 말과 행동을 함에 있어서 좀 더 신중하고 조심하도록 하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앞서 26일 정가은은 SNS에 “연극 연습 중, 내 손이 호강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가은 남성 배우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고, 이에 대해 ‘호강한다’라는 표현을 한 정가은에게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가은은 오는 8월 3일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올스타 보잉보잉’에서 미국항공사 스튜어디스 역을 맡았다.
● 이하 정가은 글 전문
여러분 제가
보잉보잉 연극연습중
연극에 나오는 한장면을 올리면서
저의 경솔한 말에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느끼게했네요.
앞으로 말과 행동을 함에 있어서 좀 더 신중하고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