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갑상샘기능저하증→11.5kg 감량 “돌싱도 OK, 연애하고파” (4인용식탁)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4-07-15 14:50:00





개그우먼 신봉선이 핑크빛 미래를 꿈꾼다.
15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도전의 아이콘이자 만능 엔터테이너 조혜련이 등장한다.
조혜련과 친구들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부터 끊이지 않는 수다와 노래로 남다른 텐션을 보여준다. 특히, 뮤지컬 연습 시기에도 홀로 샐러드를 먹으며 살을 뺐다는 신봉선은 갑상샘기능저하증으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속사정을 밝힌다. 근 손실 없이 오직 체지방만 11.5kg을 뺐다고 밝히며 “이제 연애하고 싶다, 연예인, 비연예인, 돌싱 마다하지 않는다”고 바람을 고백한다.
올해 재혼 10주년을 맞이한 조혜련은 호주로 10주년 기념 여행을 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조혜련은 남편이 뮤지컬 공연을 할 때마다 모두 관람해 대사까지 외웠고, 자신을 위해 서툰 솜씨로 손수 간식도 준비해 준다며 남편의 특급 외조(?)를 자랑한다. 또 조혜련의 노래 ‘빠나나날라’와 ‘사랑의 펀치’를 제작했다고 해 절친들의 부러움을 받는다.
조혜련은 남편에게 사랑받는 방법으로 ‘애교’를 꼽아 웃음을 자아내고, “매일 붙어 있어도 계속 함께 있고 싶다”라며 남편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고백한다. 조혜련은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애정결핍이 있었는데, 남편이 빈틈없이 채워주고 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다.
서지오는 “아들 태어난 후 이혼해 홀로 돈을 벌러 밤무대에 섰는데, 아들에겐 밤 방송을 하러 간다고 말했다”라며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한다. 이어 문희경은 3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억하며 “고향에 가도 이젠 전화할 엄마가 없다”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고백해 모두의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