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다시 한다면 스몰웨딩, ♥안정환 말고” 의문의 1패 (선넘패)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4-07-05 09:22:00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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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41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잔다르크의 도시’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거주하는 서여진-벤자민 커플이 처음으로 등장해 결혼식 준비 과정을 모두 공개한다. 또 방송인 파비앙이 프랑스 대표로 나서, 한국과 프랑스의 결혼 문화를 비교, 소개해 흥미를 더한다.
이날 스튜디오 MC들과 첫 인사를 나눈 서여진-벤자민 커플은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음을 밝힌다. 두 사람은 부케는 물론, 결혼식장을 꾸밀 꽃, 신부 드레스 등을 셀프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한국에서는 필수나 마찬가지인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없이, 대부분의 결혼식 용품을 신랑, 신부가 직접 챙겨서 눈길을 끈다.
잠시 후, 서여진-벤자민은 시청 직원의 성혼 선언에 따라 정식 부부가 된다. 그런데 안정환은 “이제 시작이다”라며 자기도 모르게 탄식하고, 이에 이혜원은 “고생 시작이요?”라며 정곡을 찌른다. 당황한 안정환은 “좋은 시작~”이라고 황급히 수습에 나서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프랑스 결혼 문화를 모두 지켜본 송진우는 안정환과 이혜원에게 “다시 돌아가면 어떤 결혼식을 하고 싶냐?”라고 돌발 질문을 던지는데, 이혜원은 “야외에서 스몰 웨딩을 하고 싶다”라고 말한다. 안정환은 “스몰 웨딩으로 하는 것을 추천이다”라고 호응하지만, 이혜원은 “이분(안정환)이랑 해야 돼요?”라고 반전 반응을 보여 안정환에게 ‘의문의 1패’를 선사한다.
프랑스 결혼식 풍경은 5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4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